미국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른 두편의 한국 영화사 제작 작품
CJ ENM이 투자배급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기획개발을 주도하고 메이저 할리우드 제작사와 협업하여 만든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가 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과 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동시 노미네이트되었다.
CJ ENM이 투자배급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기획개발을 주도하고 메이저 할리우드 제작사와 협업하여 만든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가 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과 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동시 노미네이트되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KFPA)가 주관하는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의 영예로운 수상작과 수상자가 최종 발표되었다.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의 영광은 윤가은 감독의 깊이 있는 휴먼 드라마 ‘세계의 주인’에게 돌아갔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 9월 24일 개봉한 이 작품은 국내 관객 수 293만 명이라는 숫자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부부인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시상식 역사에 기록될 만한 순간을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아름답고 독특한 악보가 실제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첼리스트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집과 가족, 일 모두 이루었다고 생각한 만수(이병헌)가 하루아침에 실직하면서 재취업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감행하는 이야기다.
‘공동경비구역 JSA’ 박찬욱 감독과 재회하여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에서, 이병헌은 “촬영하면서도 ‘이 영화 빨리 보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전했다.
7년 만에 영화에 복귀한 배우 손예진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준비를 마쳤다. 영화 ‘협상’ 이후 오랜만에 영화로 복귀했다.
박찬욱 감독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담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그가 꼭 실사화를 하고 싶었던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이 원작이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해외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