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돌아왔다…’나우 유 씨 미 3’으로 돌아오다

9년 만의 귀환,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마술쇼 예고 ‘나우 유 씨 미 3’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이 돌아온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은 2013년 첫 편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과 2016년 ‘나우 유 씨 미 2’에 이어 9년 만에 공개되는 세 번째 이야기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술과 통쾌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리즈의 핵심 멤버 총출동, 새로운 얼굴들의 합류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나우 유 씨 미 3’에는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아일라 피셔 등 시리즈의 주역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편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던 모건 프리먼 역시 다시 합류하여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로자먼드 파이크가 새롭게 빌런으로 합류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녀는 무기 밀매, 마약 밀수 등 더러운 자금을 세탁하는 ‘하트 다이아몬드’와 관련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 외에도 저스티스 스미스, 도미닉 세사, 아리아나 그린블랫 등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신선한 시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트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숨 막히는 마술쇼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욱 정교하고 예측 불가능한 트릭과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전편에서 국내 관객 수 270만 명, 31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나우 유 씨 미’ 시리즈는 이번 3편을 통해 다시 한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예고편 공개 이후 국내 SNS 누적 조회수 천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10년 만에 돌아온 ‘나우 유 씨 미’ 시리즈, 앞으로의 행보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나우 유 씨 미 3’는 북미 개봉일인 11월 14일보다 하루 빠른 11월 12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며, 전 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이미 ‘나우 유 씨 미 4’의 제작까지 확정되어 시리즈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루벤 플레셔 감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요소인 하이스트와 마술을 조합한 결과물이었다”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경험은 정말 마법과도 같았다. 그리고 이 경험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나우 유 씨 미’ 시리즈는 마술이라는 비현실적인 장치를 통해 관객에게 ‘속는 재미’를 선사하며, 퍼즐처럼 얽힌 이야기와 반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10년 만에 돌아온 ‘포 호스맨’이 이번에는 어떤 놀라운 마술쇼를 펼칠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재필 기자 content_editor@tselec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