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마동석 제이슨 스타뎀의 컴백…’비키퍼 2′ 화려한 출연진 확정

제이슨 스타뎀의 새로운 액션 히트작 ‘비키퍼’의 후속작, 더 화려해진 출연진 확정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둔 액션 스릴러 ‘비키퍼‘의 속편 제작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주인공 제이슨 스타뎀이 다시 한번 비밀 조직 ‘비키퍼’의 전직 요원 아담 클레이로 돌아와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속편 제작 확정 및 주요 정보

출처:IMDB

‘비키퍼 2’는 2024년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억 62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큰 성공을 거둔 ‘비키퍼’의 후속작이다.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이 결정되었으며, 주요 제작진 및 출연진에 대한 소식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다.

‘비키퍼 2’는 ‘노바디 2’, ‘더 쉐도우 스트레이’ 등의 작품으로 액션 장르에서 독보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티모 차히안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각본은 전편의 각본을 맡았던 커트 위머가 다시 한번 집필하며, 새로운 작가 우마르 알림이 합류했다. 전편을 연출했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제작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비키퍼 2’ 줄거리 및 기대 포인트

출처:IMDB

‘비키퍼 2’의 구체적인 줄거리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편에서 아담 클레이가 거대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이야기가 그려졌던 만큼, 이번 속편에서도 더욱 복잡하고 위험한 사건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은 제이슨 스타뎀의 캐릭터를 마블의 ‘퍼니셔’와 같은 고독하고 강인한 영웅으로 묘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전편보다 더욱 잔혹하고 폭력적인 액션 장면과 함께, ‘유로 트래쉬 빌런’으로 불릴 만한 개성 강한 악당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키퍼 2’ 캐스팅 현황

‘비키퍼 2’에 합류하는 폼 클레멘티에프 (출처:위키백과)

주인공 제이슨 스타뎀은 변함없이 아담 클레이 역을 맡아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편에서 활약했던 배우들이 대거 복귀한다.

베테랑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월러스 웨스트윅드 역을, 에미 라버 램프먼을 FBI 요원 베로나 파커 역을, 바비 나데리 FBI 요원 맷 와일리 역을, 젬마 레드그레이브가 미국 대통령 제시카 댄포스 역으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새로운 얼굴로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 출연한 폼 클레멘티에프, WWE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아담 코플랜드 (일명 에지), 그리고 ‘블랙키쉬’ 로 알려진 야라 샤히디가 합류하여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비키퍼 2’는 2025년 가을부터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전 세계 배급을 맡았으며, 전편이 보여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재필 기자 content_editor@tselec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