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으로 돌아온 ‘만달로리안’ 시리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디즈니+의 레전드 시리즈 ‘만달로리안’이 마침내 극장판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로 돌아온다.

2026년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1980년대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 화염에 휩싸인 배경 속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의 곁을 지키는 귀여운 존재 그로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외계 생명체들과 우주를 누비는 함선들,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들이 어우러져 스크린을 가득 채울 장대한 모험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킨다.
‘베이비 요다’ 그로구의 치명적 귀여움과 업그레이드된 케미

티저 예고편에서는 ‘베이비 요다’로 불리는 그로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돋보인다. 모래 언덕 뒤에서 딘 자린과 함께 정찰하는 모습, 물속을 헤엄치고 미니카를 타는 등 더욱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로구는 스스로 적을 제압하는 전투 능력까지 선보이며 기대를 모은다.
딘 자린과 그로구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폭발적인 케미스트리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로, 비행선 조종부터 위험천만한 전투까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라는 만달로어인의 정신을 담은 메시지는 웅장함을 더하며, 확장된 스케일과 혁신적인 은하계 비주얼은 거대한 스크린에서 펼쳐질 놀라운 여정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아이언맨’ 존 파브로 감독의 귀환, 화려한 캐스팅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존 파브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세계관의 정통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MCU ‘아이언맨’ 시리즈 감독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전체 기획에 참여했던 그의 복귀는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주인공 딘 자린 역에는 시리즈의 상징인 페드로 파스칼이 다시 한번 무게감을 더하며, ‘아바타’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가 합류하여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만달로리안’ 세계관 확장, 극장판으로의 도약

‘만달로리안’은 2019년 디즈니+ 공개 이후 전 세계 영화제에서 157회 노미네이트, 62회 수상, 제73회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및 13개 부문 수상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흥행을 이끈 인기 시리즈이다.
이번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이러한 시리즈의 성공을 바탕으로 루카스필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새롭게 개척하며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연 ‘만달로리안’ 시리즈가 극장판으로 확장되면서, 팬들은 물론 새로운 관객층까지 사로잡을 매혹적인 모험을 기대하고 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2026년 5월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