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새로운 부족 등장
12월 19일 개봉 예정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기존 시리즈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부족의 등장, 그리고 더욱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 메인 예고편 상세 소개

공개된 예고편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가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잠긴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설리는 고통에 잠긴 네이티리에게 “이렇게 증오 속에 살면 안 돼!”라고 외치며, 가족을 잃은 후 설리 가족에게 닥친 변화를 암시한다.
이어 새롭게 등장하는 ‘재의 부족’과 그들의 리더인 바랑(우나 채플린)의 모습이 공개된다. 붉은색 분장을 한 바랑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설리 가족에게 “너의 여신은… 여기서 아무런 힘이 없다”라고 경고하며, 앞으로 벌어질 대립을 예고한다.
이번 예고편은 인간과 나비족의 갈등을 넘어 ‘재의 부족’과의 충돌까지 다루며 판도라 행성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숲과 바다를 넘어 불타고 재로 뒤덮인 판도라의 모습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액션 장면들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로 뒤덮인 환경과 화산 폭발, 공중 전투 장면 등은 시리즈 최초로 판도라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관련 정보

‘아바타: 불과 재’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아바타'(2009)와 3위인 ‘아바타: 물의 길'(2022)의 뒤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과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통해 더욱 강렬해진 비주얼과 규모를 예고하고 있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사랑받았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하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이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하여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영화의 각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비롯해 릭 자파, 아만다 실버가 맡았으며, 스토리 역시 이들이 공동으로 작업했다.
흥행 성과와 기대

‘아바타’ 시리즈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각적 스펙터클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해왔다. 첫 번째 ‘아바타’는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아바타: 물의 길’은 3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며, 2025년 10월 3일에는 ‘아바타: 물의 길’의 3D 재개봉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는 기존 시리즈의 팬들은 물론,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판도라의 무궁무진한 세계와 깊어진 스토리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