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채종협 캐스팅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이 MBC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로맨틱 호흡을 맞춘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이 작품은 일찍부터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소개 및 줄거리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의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그녀는 예뻤다’, ‘고교처세왕’ 등을 집필한 조성희 작가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원더풀 월드’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상희 PD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출연진 및 캐릭터

극 중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는다. 송하란은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낸 상처로 인해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인물이다.
하지만 찬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일상에 균열이 생기며 삶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성경은 차갑고 단단한 방어막 뒤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로코 여신’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의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 역을 맡는다. 선우찬은 햇살처럼 밝고 유쾌한 이면에 과거 의문의 사고로 인한 깊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송하란과의 만남을 통해 예상치 못한 비밀과 마주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채종협은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삶의 찬란함과 아픔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의 기대와 전망

제작진은 “이성경과 채종협은 각자의 캐릭터와 서사를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배우들”이라며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이 서로의 겨울을 녹여줄 봄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얽힌 미스터리와 감정의 파동은 시청자들에게 ‘찬란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성경은 최근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를 통해 강미영 역으로 활약했으며, 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으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채종협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우연일까’, 일본 드라마 ‘Eye Love You’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차세대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배우 이미숙도 합류하여 극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현재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안방극에 따뜻한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