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시드니 스위니의 심리 스릴러 ‘하우스 메이드’

예고편 부터 만만치 않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시드니 스위니의 ‘하우스 메이드’

최근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심리 스릴러 영화 ‘하우스메이드(The Housemaid)’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출처:IMDB

폴 페이그 독이 메가폰을 잡고, 프리다 맥패든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예고편 공개 후, 원작 팬들은 물론 영화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우스메이드’는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에서 제작하고 폴 페이그가 감독을 맡은 심리 스릴러 영화다. 레베카 소넨샤인이 각본을 썼으며, 프리다 맥패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시드니 스위니는 밀리 캘러웨이 역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니나 윈체스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브랜든 스클레나, 미셸 모로네, 엘리자베스 퍼킨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는 2025년 12월 19일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줄거리

출처:IMDB

과거를 잊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젊은 여성 밀리 캘러웨이(시드니 스위니)는 부유한 윈체스터 가(家)의 가정부로 취직하게 된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나) 부부, 그리고 그들의 딸 세실리아와 함께 생활하면서 밀리는 이 가족이 감추고 있는 어두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밀리 역시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지만, 윈체스터 가족의 비밀은 그녀의 과거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야기는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호화로운 저택 안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사건과 충격적인 반전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작 소설

출처:IMDB


영화 ‘하우스메이드’의 원작 소설은 프리다 맥패든이 2022년에 발표한 동명의 소설이다.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98주 이상 이름을 올렸으며, 36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소설은 가정부 밀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예고편 분석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예고편은 밀리가 윈체스터 가의 가정부 면접을 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깔끔하고 아름다운 저택의 모습과 함께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니나는 밀리에게 다락방 열쇠를 건네며 “안전을 느끼도록” 배려하지만, 이는 오히려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예고편에는 정원사 엔조의 모습도 등장하여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예고편에 삽입된 사브리나 카펜터의 “Please Please Please”를 어둡게 편곡한 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소름 끼치는 연기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그녀가 연기할 니나 윈체스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출처:IMDB


‘하우스메이드’는 폴 페이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브라이즈메이드’, ‘어 심플 페이버’ 등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바 있다. 페이그 감독은 스릴러 장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긴장감과 공포, 그리고 코미디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하우스메이드’를 소개했다.

시드니 스위니 또한 원작 소설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결점이 있고 엉망진창인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원작 소설의 분위기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독창적인 요소를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박호배 기자 content_editor02@tselec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