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6개의 팀으로 사이즈를 키워나가고 있는 마블의 ‘어벤져스:둠스데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대서사시를 장식할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공개될 모든 히어로 팀의 윤곽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최소 4개 이상의 히어로 팀이 등장할 것이라는 해외 루머는 MCU 역사상 가장 방대하고 복잡한 스케일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 복귀와 루소 형제의 감독 복귀 등 굵직한 소식들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둠스데이’는 단순한 속편을 넘어 MCU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닥터 둠, 멀티버스의 절대 빌런으로 군림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메인 빌런은 ‘판타스틱 4’에서 첫 등장했던 ‘닥터 둠’으로 확정되었다.
닥터 둠은 과학적 능력과 마법을 결합하여 멀티버스의 모든 우주를 자신의 통치하에 두려는 야심을 드러낸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가 일으켰던 위협보다 훨씬 거대하고 복잡한 규모의 재앙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단순한 악당을 넘어, 자신의 이상적인 우주를 창조하기 위해 히어로들의 연합을 와해시키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는 치밀한 계획을 실행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이에 대항하기 위해 히어로들은 각자의 팀을 결성해 닥터 둠에 맞설 예정인데, 현재까지 공개되거나 루머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팀들은 다음과 같다.
1.어벤져스

샘 윌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앤트맨, 블랙 팬서 (슈리), 샹치, 캡틴 마블, 헐크, 호크아이, 워 머신, 윈터 솔져, 레드 가디언, 고스트, 음바쿠, 팔콘 (호아킨 토레스) 등 MCU의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닥터 둠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주력 군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는 새로운 팀을 규합하고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2. 뉴 어벤져스

옐레나 벨로바 (블랙 위도우), 버키 반즈 (윈터 솔져), 존 워커 (U.S. 에이전트), 센트리, 모비우스, 키드 로키, 케이트 비숍(호크아이), 아메리카 차베즈 등 새로운 세대의 히어로들이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공개된 ‘썬더볼츠*’팀과 옐레나와 인연이 있는 ‘호크아이’ 케이트 비숍이 함께해 팀을 이루는 모습도 재미있는 광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샘 윌슨의 어벤져스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며 MCU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팀의 리더로 옐레나 벨로바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3.판타스틱 4

리드 리처즈 (미스터 판타스틱), 수 스톰 (인비저블 우먼), 조니 스톰 (휴먼 토치), 벤 그림 (더 씽) 등 MCU에 새롭게 합류하는 판타스틱 4 멤버들이 등장한다.
닥터 둠의 숙적으로서, 그의 과거와 능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야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판타스틱 4’는 이번 영화 이후에도 향후 MCU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 엑스맨

패트릭 스튜어트 (프로페서 X), 이안 맥켈런 (매그니토), 제임스 마스던 (사이클롭스), 레베카 로메인 (미스틱), 앨런 커밍 (나이트크롤러), 채닝 테이텀 (갬빗), 켈시 그래머 (비스트) 등 20세기 폭스가 보유했던 엑스맨 오리지널 멤버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팀은 멀티버스 붕괴라는 거대한 사건 속에서 MCU 세계관에 본격적으로 편입되자 마자, 닥터 둠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 MCU 합류를 기다려온 엑스맨 멤버들의 등장은 팬들에게 엄청난 감동과 기대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5.로키의 팀

톰 히들스턴 (로키)을 중심으로 TVA(타임 바리언스 오소리티) 멤버들과 멀티버스에서 온 다양한 캐릭터들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멀티버스를 지키기 위해 닥터 둠과 맞서는 비밀스러운 팀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번 영화에서 로키가 닥터 둠에게 패배하거나 그에게 협력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그야말로 무적의 팀 ‘닥터 둠의 팀’

닥터 둠의 절대적인 권력을 뒷받침하며, 멀티버스 창조 계획을 실행하는 핵심 세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합류할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스칼렛 위치, 닥터 스트레인지, 클레아(닥터스트레인지의 혼돈의 멀티버스에 나온 샤를리즈 테론 캐릭터), 네이머, 리더(캡틴 아메리카 4의 빌런) 애거사, 데스, 메피스토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여기에 닥터 둠이MCU의 다른 히어로들을 조종하거나, 그들의 변종을 자신의 팀으로 끌어들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MCU의 새로운 지평을 열것으로 기대되는 ‘어벤져스:둠스데이’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단순한 히어로 팀들의 집합을 넘어, MCU의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중요한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닥터 둠이라는 강력한 빌런과 멀티버스의 붕괴라는 거대한 위협 속에서, 다양한 팀들의 충돌과 협력은 팬들에게 전에 없던 스펙터클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 연기, 루소 형제 감독의 복귀, 그리고 엑스맨과 판타스틱 4의 MCU 합류는 ‘둠스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비록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함에 따라 스토리의 복잡성과 캐릭터 활용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지만, MCU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팬들에게 선사할 감동과 재미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