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어벤져스:둠스데이’ 촬영장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라이언 레이놀즈 불화 소문 퍼져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 찬 신작 ‘어벤져스:둠스데이’가 시작부터 좋지 않은 소식들이 지속 전해지고 있다. 저번에는 재촬영으로 인한 제작진과 배우간의 갈등이 전해졌다면, 이번에는 두 인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라이언 레이놀즈가 촬영장에서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영화계 내부 소식통을 전하는 존 로치는 22일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두 배우의 불화 소식을 언급했다. 둘은 촬영장에서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 이게 지나칠 정도로 흘러가면서 갈등으로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두 배우는 이 영화로 처음 만났는데, 서로 친해지려고 친근한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 이게 그만 선을 넘었고 이로 인해 한 배우가 불쾌감을 느끼고 다른 배우에게 직접 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현장에 긴장감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영화 관련 오라인 커뮤니티, 특히 레딧(Reddit) 등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라이언 레이놓즈가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두 배우 모두 강한 개성과 의견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불화설에 무게감을 싣고 있다.

한편, 존 로차가 추가적으로 알린 정보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인해 마블 스튜디오는 촬영 일정을 조정하거나 두 배우의 장면을 따로 촬영하는 방안까지 고려했다고 한다. 이는 촬영 현장의 긴장감을 최소화 하고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불화설에 대한 마블 스튜디오의 공식적인 확인은 아직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벤져스:둠스데이’는 이미 여러 차례의 촬영 재개 및 각본 수정 루머가 돌고 있어 이버 불화설이 영화 제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부 도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신의 분량에 만족하지 못해 3주 분량의 촬영을 재개하고자 요구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현재까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라이언 레이놀즈 양측 모두 이번 불화설과 갈등에 대해 공식적인 이바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촬영장 내내 긴장감과 배우들이 파워 게임에 대한 소문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화자되고 있는 중이다. 지속적인 부정적인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벤져스:둠스데이’가 이러한 소문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물로 영화팬들을 다시 열광시킬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어벤져스: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18일 개봉 예정이며, 후속작인 ‘어벤져스:시크릿 워즈’는 2027년 12월 1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