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주토피아 2’를 이기고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억 달러 돌파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훌륭한 속편”, “완전 호러테이닝 그 자체” 등 실관람객들의 호평으로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 가 북미 오프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의 시작을 알렸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북미 개봉 첫 주말 3일간 6,300만 달러(한화 약 92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주토피아 2’,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등 굵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괄목할 만하다. 또한 전 세계 2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 행렬을 이어가며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에 이어 2025년 북미 개봉 공포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전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와 함께 유니버설 픽쳐스 역대 공포 영화 오프닝 1∙2위를 모두 석권하며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이에 앞으로 이어질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해외 언론과 평단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속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외신에서는 “피자가게를 벗어나 밖을 활보하는 애니메트로닉스는 영화의 하이라이트”(That Hashtag Show), “최고조로 솟은 긴장과 확장된 세계관”(Nerdtropolis), “놀라운 연출, 최고의 세트, 꽉 찬 이스터에그까지 1편만큼 재밌고, 더 무서워졌다!”(Bleeding Cool News), “섬뜩하고 생생한 애니메트로닉스와 ‘마리오네트’의 등장!”(GamerBraves) 등 확장된 세계관과 다양해진 캐릭터, 원작 게임의 이스터에그까지 풍성해진 볼거리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불길한 소문과 괴담으로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의 문이 열리고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다시 시작된 공포 맛집 ‘프레디의 피자가게 2’ 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줄거리-

소문과 괴담에 휘말려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이 수십년 만에 다시 열리고, 그곳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신형 프레디와 친구들이 눈을 뜨게 된다. 안면 인식 시스템을 가진 한층 더 기괴하고 오싹해진 신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은 이제 피자가게 밖으로 나와 세상을 공포에 몰아넣기 시작하는데…

박호배 기자 content_editor02@tselec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