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조각도시’, 플릭스패트롤 월드와이드 1위 달성!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월) 기준,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꾸준히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오던 킴 카다시안 주연의 화제작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조각도시’는 국내와 대만에서 무려 18일 연속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해외 주요국 차트에서도 10위권에 진입하며 명실상부 디즈니+ 최고의 엔터테이닝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평단과 시청자 사로잡은 ‘조각도시’의 폭발적 카타르시스

‘조각도시’의 글로벌 흥행 배경에는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있다.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태중(지창욱 분)이 억울하게 흉악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이 모든 것이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음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뜨거운 복수 여정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움켜쥐고 놓지 않고있다.
특히 지창욱의 처절하면서도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보여주는 연기력과, 첫 악역 도전에서 광기 어린 악의 축을 완성한 도경수의 열연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연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복수의 서막을 연 9-10화, 휘몰아치는 전개와 깊어진 갈등

지난 26일(수) 공개된 9화와 10화는 복수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숨 막히는 전개를 선보였다. 8화 엔딩에서 모든 진실을 깨달은 태중이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독기’로 무장한 채 요한과의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하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억울하게 인생을 조각당한 태중이 요한을 향한 복수를 위해 감옥에서 습득한 기술을 활용하여 무기를 제조하고, 조력자인 용식(김종수 분), 은비(조윤수 분)와 힘을 합쳐 치밀한 반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별로 뺏길 것도 없는 인생마저 빼앗긴 태중, 별 게 아니라서 빼앗는 요한”의 대결 구도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누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을 조성했다.

9-10화는 태중과 백도경(이광수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지점과, 요한이 이 모든 것을 조종하며 광기에 휩싸여 폭주하는 모습이 교차되면서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배가시켰다. 태중의 거친 액션과 더불어, 요한이 ‘게임’을 위해 벌이는 잔혹한 행동들은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이야기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창욱·도경수 배우님의 연기 합이 압도적이다”, “스토리와 연기, 연출 모두 완벽하다”, “엔딩 맛집,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 등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앞으로 남은 최종 12부까지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각도시’는 이제 단 2주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태중이 설계자의 정점인 요한에게 어떻게 맞서 복수를 완성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숨겨진 더 큰 배후가 드러날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