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티저 예고편과 알려진 내용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오는 12월 5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에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주연 배우 전도연과 김고은의 압도적인 연기 변신과 극의 긴장감을 예고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백의 대가’ 줄거리 및 등장인물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로 몰린 ‘안윤수'(전도연 분)와, 사건의 진실을 쫓는 듯하면서도 비밀스러운 거래를 제안하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남편의 죽음 이후에도 태연함을 잃지 않는 ‘윤수’의 모습과, 그녀에게 “내가 당신 대신 남편을 죽였다고 자백하겠다. 대신,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 ‘모은’의 등장을 통해 극의 초반부터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검사 ‘백동훈'(박해수 분)과, 윤수를 변호하는 ‘장정구'(진선규 분)가 등장하며 사건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와 감독의 연출

‘자백의 대가’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전도연과, 드라마 ‘도깨비’, ‘작은 아씨들’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고은의 10년 만의 재회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두 배우가 ‘자백의 대가’에서 어떤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출은 ‘사랑의 불시착’, ‘굿 와이프’,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정효 감독이 맡았다. 이정효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전도연, 김고은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와 만나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 과정의 우여곡절

‘자백의 대가’는 제작 초기 송혜교, 한소희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두 배우와 감독이 하차하는 등 제작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정효 감독과 권종관 작가가 새롭게 합류하고, 전도연과 김고은이라는 대체 불가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예고편 공개 및 기대 포인트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남편의 시신 앞에서 절규하는 ‘윤수’와, 그녀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은’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결국은 우리 이 미친 짓을 하게 될 거예요”라는 ‘모은’의 대사는 앞으로 펼쳐질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의심스런 결백, 거래되는 자백”이라는 카피 문구는 진실과 거짓, 죄와 용서의 경계가 모호한 인물들 간의 위험한 거래와 그 대가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과 섬세한 연출이 만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12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