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 스틸 공개, 디즈니+에서 방영한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확정 지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21세기 대군부인‘(가제)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사실에 좌절하는 여성과 왕족임에도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다.
시청자 사로잡을 신선한 세계관과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은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를 채택했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드라마는, 현대적인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왕족과 재벌의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 재벌가 딸 ‘성희주’ 역으로 연기 변신 예고

극중 아이유는 재계 서열 1위 재벌가의 둘째 딸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한다. 화려한 미모와 뛰어난 지성, 강한 승부욕까지 갖춘 인물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이 인생의 걸림돌이 되면서 이안대군과 엮이게 되는 복잡한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아이유가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통해 ‘성희주’ 캐릭터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변우석, 현대판 왕족 ‘이안대군’으로 새로운 매력 발산

배우 변우석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늘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인물이 ‘성희주’를 만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변우석이 이번 작품에서 현대판 왕족으로 변신하여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의 2026년 기대작 라인업 합류
디즈니+는 ’21세기 대군부인’ 외에도 다양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황후’, ‘현혹’을 비롯해 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웰메이드 작품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2026년 디즈니+의 황금 라인업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신선한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의 조합으로 2026년 상반기 디즈니+에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로맨스 드라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