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와 인간(?)의 연합이라…이건 못참지! ‘프레데터:죽음의 땅’

‘프레데터’ 시리즈의 새로운 진화를 알린 ‘프레데터:죽음의 땅’

11월, 관객들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 찬 SF 액션 블록버스터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극장에서 만나게 될것이다. ‘에이리언’ 시리즈와 더불어 SF 액션 장르의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 온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신작인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대립 구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팬들은 물론, 스케일 넘치는 SF 액션을 즐기는 모든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영화적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야기가 뭐야? 클랜에서 추방된 프레데터의 처절한 생존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기존 시리즈에서 인간의 적으로만 등장했던 프레데터가 아닌, 클랜에서 추방된 젊은 프레데터 ‘덱(Dek)’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덱’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으로 첫 사냥에 나서지만, 예측 불가능한 여정 속에서 자신보다 더욱 치명적인 생명체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곳에서 그는 웨이랜드-유타니 소속(영화 ‘에이리언’의 그 회사, 향후 ‘에이리언’ 세계관과도 연계될 예정이다)의 안드로이드 ‘티아(Thia)’와 뜻밖의 동맹을 맺고, 혹독한 환경과 강력한 적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프레데터’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하며 신선한 서사를 선보인다. 특히, 과거 인간과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프레데터와 인간(혹은 인간형 안드로이드)이 동맹을 맺는다는 설정은 시리즈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깊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프레데터’ 시리즈가 가진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다채롭고 예측 불가능한 액션과 모험을 펼쳐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감독이 누군가 했더니 ‘프레이’의 그 감독…그럼 믿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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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2022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던 ‘프레데터’ 시리즈의 영화 ‘프레이’를 연출했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을 통해 ‘프레데터’ 시리즈의 세계관을 깊이 이해하고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트라첸버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신작에서 ‘덱’과 ‘티아’의 관계를 ‘버디 코미디’로 표현할 만큼, 액션뿐만 아니라 캐릭터 간의 흥미로운 케미스트리 또한 놓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니, 엘 패닝이 이렇게 파격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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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레데터: 죽음의 땅’에는 ‘말레피센트’ 시리즈,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 엘 패닝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 패닝은 이번 작품에서 지능 높은 안드로이드 ‘티아’ 역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덱’과 ‘티아’의 예기치 못한 동맹과 함께 펼쳐지는 생존을 위한 사투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오는 11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차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와 함께 “잔혹한 세상이 열린다”는 강렬한 카피는 영화가 선사할 독창적인 세계관과 숨 막히는 SF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북미에서는 PG-13 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메이저 ‘프레데터’ 영화 중 가장 폭력적인 장면을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과연 어떤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재필 기자 content_editor@tselec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