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특공대가 한동네에 살면 벌어지는 일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다시는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들을 무시하지 마라 쿠팡플레이 ‘우리동네 UDT’

대한민국 예비역 특공대가 지구 평화가 아닌 ‘우리 동네’를 지키기 위해 뭉쳤다. 쿠팡플레이지니 TV가 공동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오는 11월 17일 첫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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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인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계상과 진선규가 이번 드라마에서 다시 한번 뭉쳐 막강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계상은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지만 평범한 보험 조사관으로 살아가는 ‘최강’ 역을 맡아,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숨겨진 능력을 가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진선규는 대테러부대 출신으로 현재는 철물점 겸 문방구를 운영하며 동네 청년회장으로 활동하는 ‘곽병남’ 역을 연기한다.

이들 외에도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김지현은 동네 마트 사장 ‘정남연’ 역을, 고규필은 ‘특공무술 용무도장’ 관장 ‘이용희’ 역을, 이정하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엘리트 공대생 ‘박정환’ 역을 맡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신선한 설정, 유쾌한 액션 코미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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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거나 지구 평화를 위한 거창한 임무가 아닌, 오직 ‘우리 가족과 우리 동네’를 지키기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원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짜릿하게 그려낸다.

각자의 삶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이들이 위기의 순간, 과거의 카리스마를 되찾고 ‘우리 동네 특공대’로 다시 뭉치는 과정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 속에 숨겨진 이들의 반전 매력과 예측 불허의 팀워크는 액션과 코미디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폭발이 일어나는 동네 한복판에서 평범한 차림으로 등장하는 다섯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혼란 속에서도 빛나는 이들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정장, 마트 유니폼, 방범 조끼, 장바구니 등 일상적인 소품과 대비되는 캐릭터들의 표정은 작품의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높은 완성도를 보장하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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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은 물론, 완성도를 높이는 제작진의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인 반기리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여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저스티스’, ‘정숙한 세일즈’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조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 높은 액션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쿠팡플레이와 지니 TV는 “예비역들이 ‘동네를 지킨다’는 설정만으로도 신선한 웃음을 줄 것”이라며, “생활 속 영웅의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새로운 K-액션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11월 17일 밤 10시 쿠팡플레이와 지니 TV에서 첫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도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content_editor@tselec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