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의 제이크 슈라이어 ‘엑스맨’ 리부트 차기 프로젝트 감독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2028년 5월 5일, 야심찬 ‘엑스맨‘ 리부트 영화 개봉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월드 오브 릴은 10일 기사를 통해 ‘엑스맨’ 리부트의 감독으로 마블 ‘썬더볼츠‘의 제이크 슈라이어 감독으로 선정하고 현재 각본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엑스맨’ 리부트는 MCU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되며, 2008년 5월 ‘아이언맨’으로 시작된 MCU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27년 12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가 현 시대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라면, ‘엑스맨’ 리부트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썬더볼츠’ 감독 제이크 슈라이어가 메가폰을 잡다
제이크 슈라이어의 연출 능력은 이미 ‘썬더볼츠’의 초기 반응에서 “MCU의 전성기로의 회귀”라는 평가를 받으며 입증되었다. 내부 관계자들은 슈라이어 감독이 ‘엑스맨’ 코믹스에 대한 깊은 열정과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마블 경영진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리부트 프로젝트를 이끌 기회를 얻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슈라이어 감독은 이미 마블 스튜디오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썬더볼츠’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영상미는 마블 특유의 엄격한 미학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일부에서는 케빈 파이기 CEO가 비교적 안전한 선택을 했다는 시각도 있지만, 슈라이어 감독이 최우선 후보였다면 이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결정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각본은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이클 레슬리가 진행

‘엑스맨’ 리부트의 각본은 ‘어쌔신 크리드’와 ‘헝거 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등의 작품에 참여했던 마이클 레슬리가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의 탄탄한 스토리텔링 능력은 MCU 세계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MCU의 새로운 영웅들, 누가 캐스팅될까?

아직 공식적인 캐스팅 소식은 없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루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배우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엑스맨의 리더인 사이클롭스역에는 ‘스크림 VI’의 잭 챔피언이 언급되고 있으며,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세이디 싱크가 진 그레이에, 영화 ‘파벨만스’의 줄리아 버터스가 키티 프라이드를, 영화 ‘더 서브스턴스’의 마가렛 퀄리가 로그의 후보군에 오른 상태다.
이들의 캐스팅 여부는 영화의 성공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마블 스튜디오의 신중한 결정이 주목된다.
‘엑스맨’ 리부트의 정확한 촬영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8년 5월 개봉을 고려할 때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에 제작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MCU의 새로운 시대를 열 ‘엑스맨’ 리부트가 과연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