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어벤져스:둠스데이’ 각본이 너무 최악이어서 로다주 수정 요구 하며 하차 의사 밝혀
‘여성 중심’ 각본 논란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입장
현재 촬영중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이하:MCU)의 대작 ‘어벤져스:둠스데이’를 둘러싸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수준 이하의 여성 캐릭터 중심 각본에 불만을 품고 수정을 요구했으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해외발 루머 기사가 확산되고 있다.

루머의 핵심은 MCU의 페이즈 4 이후 작품들이 흥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마블 스튜디오가 ‘여성 중심’ 서사에 지나치게 치중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해치고 있다는 비판과 맥을 같이 한다.
실제로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각본이 최종 확정되지 않아 촬영에 혼란을 겪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배우로서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그의 복귀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적으로 증폭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불화설 그런데 사실은 말입니다…

최근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데드풀’ 시리즈의 주연인 라이언 레이놀즈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된 루머도 있었다.
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각본 수정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레이놀즈가 합류하여 ‘데드풀’ 작가들이 각본 수정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내용과 맞물려, 두 배우 간의 갈등설로 번졌다. 하지만 ‘People’ 잡지의 보도에 따르면, 두 배우는 실제로 만난 적이 없으며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 역할과 동료 배우들의 긍정 평가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기존에 그가 연기한 아이언맨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인 닥터 둠역으로 MCU에 복귀한다는 사실 자체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이 사실은 토니 스타크의 변종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특히 샹치를 연기한 배우 시무 리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꿈 같은 존재’라고 칭찬하며 그의 연기력과 리더십을 극찬한바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불확실한 ‘어벤져스:둠스데이’의 미래

현재 ‘어벤져스:둠스데이’는 아직 각본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촬영 현장에서도 여러 배우들이 누가 누구와 함께 출연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보도도 있다. 이러한 제작 과정의 불안정성은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하차설과 같은 루머가 더욱 힘을 얻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이러한 루머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MCU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 연기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 다만, 현재 제기되는 각본 논란과 제작 과정의 혼란이 영화의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어벤져스:둠스데이’는 북미 기준으로 2026년 12월 18일 개봉 예정이다.